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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5 병원

    • "병원 가려고 서울 왔어요"…지방환자 '빅5' 쏠림 여전

      전공의들의 집단사직 이후 대부분 병원의 진료가 줄어들었지만 지방 환자들의 '빅5' 병원 쏠림 현상은 여전한 것으로 조사됐다.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서울에 있는 상급종...

      2024.09.09 09:13

      "병원 가려고 서울 왔어요"…지방환자 '빅5' 쏠림 여전
    • "병상 가동률 반토막·적자 심각"…서울대병원 '마통 1천억' 뚫어

      전공의 집단 이탈로 빅5 병원이 하루 수십억원의 적자를 내는 등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다. 서울대병원은 1000억원 마이너스 통장까지 개설한 것으로 확인됐다.15일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성모병원 등 빅5 병원 대부분이 하루 10억원 넘는 손실을 보고 있다. 전공의 집단행동 이후로 병상 가동률이 50% 수준으로...

      2024.03.15 18:19

    • 의료공백 메운 전임의 이달 계약종료 잇따라…'최악 의료대란' 임박

      서울대·세브란스·삼성서울병원장에 이어 서울아산병원장과 가톨릭중앙의료원장도 전공의에게 ‘현장으로 돌아오라’며 호소하고 나섰다. 그러나 선배의사들의 설득에도 전공의 복귀는 미미한 수준이다. 여기에 3월 계약이 만료되는 전임의까...

      2024.03.01 18:33

      의료공백 메운 전임의 이달 계약종료 잇따라…'최악 의료대란'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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